놀이시터나 학습시터, 아이돌봄서비스가 자라는 앱으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참 많지만, 워킹맘의 현실에서는 원하는 활동을 모두 해줄 시간도 에너지도 너무나 부족할 뿐입니다.국가에 신청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도 좋지만 신청자가 많아서 대기를 걸고 어떤 지역은 1년이나 기다려야 하거든요.그러다 보니 갑자기 시간이 변경되거나 아이가 아플 때, 학습이 걱정될 때에는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라다를 생각하게 됩니다.다양한 아이돌봄 서비스가 있고 원하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보니 여러 곳을 따로 알아보기보다는 자라나는 앱을 먼저 찾아보게 되네요. 자라나?아이돌봄서비스 자라는 유초등학생의 학습과 놀이,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매칭해주는 앱입니다. 자라 앱을 설치하고 들어가면 상단에 학습 또는 케어를 선택하여 선생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아이의 기질 검사를 하고 수업 및 돌봄을 신청하면 AI플래너가 나의 요청사항과 아이의 성향에 맞는 선생님을 찾아 알려줍니다.예전에는 아이기질 분석이 마이페이지에 있었지만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메인화면 상단에도 있었습니다. 또한 자라상점이 하단 메뉴와 메인 화면 상단 두 곳에 있어 메뉴를 찾기가 더 쉬워졌습니다.메인 화면 하단에는 이번 주 주목할 프로그램, 또래 아이들이 많이 찾는 교구재와 창의 또래 5세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나와 있었습니다.프로그램이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다른 아이들이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 볼 수 있어 결정에 참고하기 좋습니다.나는 케어와 학습 시터 외에도 상점과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합니다.프로그램은 제가 직접 해주기 어려운 활동이 많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짱이를 정말 좋아합니다.교구재는 할인행사 때는 장난감이 엄청 저렴하기도 하고 독후활동 키트 등도 있어서 집에서 주말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자라다를 통해 오신 선생님들은 사전에 검증이 되어서인지 실망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특히 영어 선생님의 경우 수업 가능한 영어 수준의 정도와 정보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원하는 분을 찾기도 쉬웠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이 있다면 아이돌봄 서비스 자라나는 앱을 추천합니다!자라다를 통해 오신 선생님들은 사전에 검증이 되어서인지 실망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특히 영어 선생님의 경우 수업 가능한 영어 수준의 정도와 정보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원하는 분을 찾기도 쉬웠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이 있다면 아이돌봄 서비스 자라나는 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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