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중순이라니! 날씨도 한겨울보다는 따뜻해지고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햇살이 따뜻해질수록 자외선도 슬슬 걱정이 됩니다.딱! 17년 연속 1위 *썬케어 브랜드! 선크림 맛집 주걱에서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제일 먼저 써봤어요 ㅎㅎ*칸타패널 국내 썬케어 1위 브랜드 (’06~’22.3Q 기준)
헤라 UV 프로텍터 멀티 디펜스 후레쉬 HERA UV PROTECTOR MULTI-DEFENSE FRESH 용량 50ml / 가격 45,000원
촉촉한 수분 에센스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르는 저자극 수분 자외선 차단제가 추천 아이템입니다.노란 피부라 햇볕을 잘 쬐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SPF50+ PA++의 강력한 자충전으로 자외선도 꼼꼼히 차단하면서 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사계절 365일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로 제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부분은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림이나 무게감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는 텍스처였어요.
이렇게 수분 에센스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줍니다!제형에서 100점 만점
손등을 먼저 테스트해보니 이런 느낌입니다.얇지 않고 두께감이 있지만 손에 닿는 느낌부터 부드럽고 풍부한 수분감을 느꼈습니다.그렇다고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푸석푸석하지 않고 가볍게 펴주어 은은한 윤기를 더해주며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고 산뜻합니다.매일 선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동안 외국 브랜드나 백화점 브랜드 등 고가의 자외선 차단제도 많이 사용해 보았습니다!백탁없이 투명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주는 헤라 수분코팅 선크림만의 수분 에센스 텍스처는 처음 만나는 텍스처였어요! 끈적임 없이 피부에 수분이 밀착되는 느낌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합니다.
기초 스킨케어를 마치고 헤라 선크림을 얼굴에 발라줬어요.
텍스처 자체가 너무 부드러워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것처럼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선크림 적당량은 코인사이즈라고 하는데 바르기 쉬우거나 무거운 자외선 차단제는 굳어지거나 번들거리기 때문에 그만큼 바르는 게 쉽지 않죠. 하지만 이건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라 듬뿍 바르거나 여러 번 덧발라도 좋구요, 하이퍼 알레르기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해피부가 민감한 날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그러면서도 마무리는 깔끔하고 아직 많이 춥고 건조해서 스킨케어를 촉촉하게 해주고 있습니다.자외선 차단과 함께 수분감을 더할 수 있어 피부가 편안해졌습니다.
스킨케어 한 상태에서 수분감이 더 늘었죠?백탁이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되어 피부결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아침 메이크업 전 사용에도 좋습니다.
나는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창가에 해가 뜰 때는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을 느낍니다.바른 듯 안 바르는 듯한 가벼운 사용감으로 실내에서 매일 바르기에도 좋답니다.헤라 선크림은 예전부터 유명하지만 이번 신상품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스킨케어처럼 편안한 사용감이라 사용해보시면 모두 만족스러운 끈적임 없는 선크림 추천드려요!헤라 UV 프로텍터 멀티 디펜스 프레쉬는 2월 13일 월요일 네이버에서 선출시되며 2월 19일까지 신상 위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2월 13일 20시에 있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쇼핑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헤라 선크림과 함께 오는 봄을 맞이하세요그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은 것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