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불을 손질하다.

중맘씨의 토크와 사진탑 완성이라고 보내준 사진. 아, 화창하다 중맘씨의 토크와 사진탑 완성이라고 보내준 사진. 아, 화창하다

얌전히 완성된 탑이든. 얌전히 완성된 탑이든.

오늘 거실에 펼쳐놓고 훈육 시작. 오늘 거실에 펼쳐놓고 훈육 시작.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118×152cm). 오늘 시작하면서 바늘 끝을 ㅎ, 그런데 아래로 갈수록 바늘선이 꼬불꼬불(그래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를).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118×152cm). 오늘 시작하면서 바늘 끝을 ㅎ, 그런데 아래로 갈수록 바늘선이 꼬불꼬불(그래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를).

시침선은 구부러져 있어도 마음은 아닙니다. 시침선은 구부러져 있어도 마음은 아닙니다.

 

봄은 온다, 반드시! (후아유 선생님의 디잔) 봄은 온다, 반드시! (후아유 선생님의 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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