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귀농 귀촌 공인 중개사 사무소/등록 번호 46770-2016-00003호 전 미나미 타카 서흥군 대서면 동서로 438전화 번호 010-3455-7137//010-8447-0578안녕하세요 귀농·귀촌자에 농가 주택(시골 집, 마을의 집과 토지를 소개했다 고흥·귀농·귀촌 공인 중개사 사무소의 행복을 실현합니다 보성군 벌(벌)다리읍의 이상적인 귀농, 귀촌 뒤를 소개하겠습니다 생활에 편리한 벌교읍 소재지와 승용차로 8분 정도의 거리에서 마을 위, 독립한 입지의 총 666평의 면적입니다
근처에 있는 2필지의 토지에서 토지 한가운데 있는 3개의 당산 나무(팽이)를 중심으로 나뉘어 있지만, 중간에 나무가 있는 것은 나라의 땅입니다 진입 도로는 토지의 3방향에 있는데 마을 쪽에서 올라오는 도로가 2, 마을을 지나 않고 올라오는 마을의 우회로가 1개 있습니다 이 우회 도로는 도로 폭도 넓고 지적인 도로입니다 지목은 어느 쪽도 대답하지만 전체 상황 밭이나 매전입니다. 마을 위, 입지로서 마을보다 지대가 훨씬 높은 마을의 반대편에는 벌교-광주 4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동쪽에서 남쪽까지 시야가 넓고 앞이 벌어진 것이 좋고 고호 산이 조망할 수 있어요 마을에 가까운 것이며 계획 관리 지역입니다 집을 짓는 인프라가 좋고 건폐율의 높은 계획 관리 지역이지만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독립적인 입지하고 조용하게 살기 쉽습니다 땅의 바로 옆에 전기가 있고 상수도 라인도 이 땅의 옆 도로에 잘 연결된다했으며 집을 짓는 인프라는 거의 완벽합니다 당산 나무의 동쪽에 매화가 심어졌던 1필지와 당산 나무의 서쪽에 일반 밭의 2필지가 있지만 1필지 가운데 약 147평의 면적을 집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노력을 하고 흙을 많이 쌓아 성토를 하고 도로의 높이와 같이 평탄한 지대로 했는데 이 집의 부지 외에도 집터 아래 매전도 노력을 하고 토지 정리를 깨끗하게 된 비용은 총 2천만원이 걸렸다 하니, 이 토목 비용 2천만원을 구매자가 업자에게 직접 지급 조건으로 토지 매매 가격은 평당 10만원입니다 매매 면적은 666평입니다만, 당산 나무 앞의 주차 공간 및 2필지 내 나라 땅을 무료로 사용하는 부분이 있어 실제 사용은 약 750평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 와보니 진입로도 넓고 집터 토목도 나온다.의 위, 독립한 입지라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느낌의 땅입니다
주소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지역/지구계획관리지역지정(논밭.임야) 답2필지(현황전) 총평수 2,203㎡/666평당단가 또는 매매금액 평당 10만원(토목비용 2천만원, 별도중개자 연락처 010-8447-0578/010-3455-7137
유튜브에서도 동영상으로 본 매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유튜브 숏컷 https://youtu.be/kiR73LxlPUo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드론 사진을 통해 토지의 대략적인 경계 및 외형을 봅니다.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나누어져 있는 2필지의 땅으로 집에서 토목까지 이루어진 땅입니다.
마을을 통하지 않고 우호적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의 모습
아래 그림의 빨간색 표시 선형을 따라 보러 오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좋아요 네비게이션을 치면 파란색 선형으로 안내해 드리는데 파란색으로 오시면 도로가 좁아서 큰일나요 저는 파란색 선형으로 들어갔어요 –,.–,.-
위로는 전원주택도 보였습니다.
이 굴교를 지나면 곧 본땅이 됩니다
모두 통과하면 큰 당산나무가 보이는데, 우리 땅은 이 나무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습니다.
왼쪽에 집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도로에 상수도 라인도 확인됩니다.집터와 오른쪽 매실밭 사이에 큰 단차가 확인됩니다이 턱만큼 흙을 쌓아놓고 성토를 했는데 아마 25톤 덤프트럭인데 거의 천 대 분량이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25톤 덤프트럭이 대량의 흙을 운반해 온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 쏟아지고 나면 놀랍고 허무할 정도입니다. 위 4차선 도로의 방음벽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도로에서 보면 방음벽 때문에 4차선 도로가 옆에 있었는데 이 땅에서 차 소음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집터 오른쪽 매실밭집터에서 당산나무 방향으로…집터에서 당산나무 방향으로…팽나무 3그루가 확인됩니다보호수 팻말도 있었습니다다시 내려와 당산나무 서쪽에 있는 두 필지의 땅으로 가봅시다.이필지 입구왼쪽 아래 대나무 사이로 마을이 보이는데, 마을 맨 끝 집보다 높은 땅입니다.토지 전체의 전경이 두 필지는 돌담이 없어도 그 자체가 평평한 땅입니다그러나 반대편에서 보면 도로보다 약간 낮은 지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주차공간이 있는 곳까지 오시면 한 필지의 집터가 보입니다.오봉산을 조망할 수 있고, 앞이 시원합니다. 이 방향이 동쪽으로 향하며, 마을을 향하면 남쪽으로 향합니다.이처럼 본 토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3개의 당산 나무(팽이)를 중심으로 동서로 나뉘어 있는 2필지의 땅입니다만, 중간에 나무가 있는 것은 나라의 땅입니다 지목은 어느 쪽도 대답하지만 전체 상황 밭이나 매전입니다. 마을 위, 입지로서 마을보다 지대가 훨씬 높은 마을의 반대편에는 벌교-광주 4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동쪽에서 남쪽까지 시야가 넓고 앞이 벌어진 것이 좋고 고호 산이 조망됩니다. 주택을 짓는 인프라가 좋고 건폐율의 높은 계획 관리 지역이지만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독립적인 입지하고 조용하게 살기 쉽습니다 땅의 바로 옆에 전기가 있고 상수도 라인도 이 땅의 옆 도로에 잘 되어 집 짓기 인프라도 거의 완벽합니다 특히 좋은 점은 집을 개축할 수 있다처럼 석축과 둑을 통해서 토목을 완료하고 있습니다 이 토목 비용 2천만원을 구매자가 업체에 직접 지불하는 조건으로 흙땅 매매 가격은 평당 10만원입니다 손님 분이 오셔서 보세요. 이상은 보성군별 바시 오라 시로사토의 생활에 편리한 벌교읍 소재지로부터 자동차로 8분 정도의 거리에서 마을 위, 독립한 입지의 총 666평의 면적, 만들어진 집 부지에 외딴 집을 짓고 귀촌하기 쉬운 토지 소개였습니다이렇게 본 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3그루의 당산나무(팽나무)를 중심으로 동서로 나누어져 있는 2필지의 땅인데, 가운데 나무가 있는 곳은 나라땅입니다. 지목은 모두 답인데, 전체가 현상밭이나 매실밭입니다. 마을 위에 입지로서 마을보다 지대가 훨씬 높고, 마을 반대편에는 벌교-광주 4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동쪽에서 남쪽까지 시야가 넓고 앞이 트임이 좋아 오봉산을 조망할 수 있는 주택을 짓는 인프라가 좋아 건폐율이 높은 계획관리지역이지만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독립적인 입지로 조용하게 생활하기도 합니다.지매매가격은 평당 10만원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보성군 별교읍 낙성리 생활이 편리한 벌교읍 소재지에서 차로 8분정도 거리이며 마을위 독립입지 총 666평의 면적, 만들어진 집터에 독채를 지어 귀촌하기 좋은 땅소개였습니다